아직도 수단을 단 한 건도 접수하지 않은 곡성(후선. 주신:진사)문중이니 곡성에 거주 하시는 분들 또는 외지 즉 서울등 여타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부들께서는 서로 협조하여 하루 속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모두께서 주지 하였겠지만 여러 차례에 공지를 하였고 신천강씨 대종회 카페에도 이미 공지한 사실을 일고 계실 것입니다, 금년 1월 말을 기점으로 마무리를 해서 출판할 것이니 곡성문중 외에도 아직 수단을 접수하지 않은 집안 모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서로 공유해주시고 격려를 해 주시면 모두 빠짐없이 등재되어 완벽에 가까운 그리고 보람되고 바람직한 돈암공파보가 완간 될것입니다.
이미 공지한 바 있어 모두 잘알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출판되는 파보는 국립도서관, 서울대규장각등 유명도서관에 비치시키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독촉합니다
아직 등재치 못한 가정에서는 지금 바로 등재하시거나 연락을 해 주시면 곧바로 등재토록 하겠습니다.